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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 인도하고 세운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244개 교회가 5개월간 사역 전개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이 244개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5개월의 전도 여정을 마무리하며 복음의 열매를 맺었다.


114차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은 “구령의 열정으로 나가자 전하자”라는 비전으로 △목회자의 영성과 사명의 회복 △하나님 나라 확장과 교회의 부흥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등의 목적을 두고 전개된 총회 지원 전도운동이었다.


지난 3월 6일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에서 시작된 첫 모임에 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2차 모임을 진행했고, 3~4차 모임은 조별 개별 모임으로 진행했다. 5차 모임은 지난 7월 22일 경기중앙교회(안도엽 목사)에서 열었다. 244개 교회는 지역별 11개 조로 나눠 총회 임원 및 감사가 조장을 맡아 섬기며 지역별 전도부흥회와 전도 사례 발표, 전도단 운영으로 지역 복음화에 협력했다. 총회는 참여 교회들에게 전도 물품을 후원(꿈의교회 안희묵 목사, 더꿈의교회 안유진 목사) 받아 지원했다.


이번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결과, 한길교회(오병관 목사)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포천중앙교회(박상구 목사), 3위는 예목교회(서정룡 목사)였고, 에덴교회(신영균 목사)·주님의교회(오모세 목사)·파주중앙교회(김문호 목사)·대전우리교회(권옥순 목사)·꿈꾸는교회(손명진 목사)·금정교회(고일곤 목사)가 뒤를 이었다. 격려상에는 향동성광교회(김경진 목사)·소망교회(임용호 목사)·광천중앙교회(이건구 목사)·우리교회(권대은 목사)·남부중앙교회(정상순 목사)가 선정됐고, 물품 지원상에는 동산교회(윤연구 목사)·꿈의교회(김천근 목사)·새빛교회(임무 목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전도운동 시상은 115차 정기총회 기간에 진행해 각 패와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주우리)는 “전도가 어려운 시기에 복음의 열정으로 244개 교회가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에 생명을 걸고 귀한 전도의 열정을 불어넣었다”면서 “이를 위해 특별히 주강사로 섬겨준 논산한빛교회 강신정 목사님과, 간증·부흥회 등으로 함께 섬겨준 목회자와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이후에도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멈추지 않는 구령의 사역이 전개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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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