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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회 의장단 및 총회 임원 침신대 기관 순방

학교 주요 현안 공유 합심기도로 학교 정상화 촉구

 

침례교 총회(총회장 김대현 목사)는 지난 1010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배국원 총장)를 방문하고 침신대 기관 보고 및 총회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침신대 기획실장 이명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기관보고는 총회장 김대현 목사(한돌)의 기도, 배국원 총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보직 교수를 소개했다.

 

이어 총회장 김대현 목사는 무엇보다 총회에서 기관방문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기도하고 모든 문제를 지혜롭게 처리하기 위해서 발걸음을 옮겼다면서 오해와 갈등은 불식시키고 학교를 위해 헌신하고 도울 수 있는 자들을 추천하고 학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모든 문제를 원만하게 처리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배국원 총장도 신학교를 위해 교단에서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변화하는 시대에 학교도 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면서 앞으로 학교가 지역에 편협된 마인드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총회는 현 학교 현황과 중점사항, 건의사항 등을 학교측으로부터 청취했으며 상호 의견들을 교환했다. 또한 학교의 발전과 정상화를 위해 참석자 모두 합심으로 통성기도를 하기도 하는 등 총회와 학교간의 공고한 협력을 다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총회에서 총회장 김대현 목사를 비롯해, 1부총회장 곽도희 목사, 총회 총무 조원희 목사, 교육부장 조범준 목사, 공보부장 정종현 목사, 사회부장 구자춘 목사, 농어촌부장 이종봉 목사가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는 배국원 총장을 비롯해, 대학원장 박영철 교수, 기획실장 이명희 교수, 교무처장 안희열 교수, 학생실천처장 김남수 교수, 사무처장 심성식 교수, 비서실장 김한중 목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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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