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M(Baptist Campus Ministry)은 지난 1월 12~25일 서울 불광동 팀수양관에서 ‘복음의 영광을 경험하라’를 주제로 2026 겨울캠프를 개최했다.
BCM은 침례교회의 이상과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캠퍼스 학생운동이자 선교동원운동이다. 다음세대를 세우고 제자화를 통해 지상명령 성취, 곧 세계선교에 헌신하는 공동체로, 침례교인뿐 아니라 초교파적 청년들을 아우르며 캠퍼스 현장에서 복음운동을 펼치고 있다.
‘예수의 제자가 되고 예수의 제자를 만들라’는 비전 아래 BCM은 청년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돕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세상과 열방으로 파송되는 삶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 구원, 훈련, 파송이라는 세 가지 미션에 헌신하고 있다.
이번 캠프의 메인강사는 조경호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로, 에베소서를 중심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교회와 복음의 본질에 대해 강해했다. 매일 아침과 저녁 이어진 조 목사의 말씀 집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본질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체 시간에는 소그룹 나눔과 교제를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며 영적 유대감을 쌓았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이근영, 이한글, 김병효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성령 충만, 하나님의 뜻, 진로와 부르심에 대한 실제적인 강의를 전했다. 또한 3일 오후에는 CCM 예배자 ‘달빛마을’의 콘서트가 열려 예배와 찬양을 통해 복음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BCM 대표 김기태 선교사는 “오늘의 청년 세대는 수많은 메시지와 유혹, 혼란 속에 놓여 있다”며 “그럴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며,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생들이 자신의 삶에서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야 할지, 인생의 깃발과 가치가 무엇인지를 이 캠프를 통해 분명히 알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범영수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