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선교회(이사장 이홍규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2월 11일 국내선교회 사무실에서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28일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가 국내선교회에 전달한 것으로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 5000만 원을, 50개 교회, 50명의 목회자 자녀에게 각 100만 원씩 지원했다. 장학금은 드림침례교회(조영관 목사) 조하연 양이 대표로 받았다.
조영관 목사는 “여의도침례교회와 국내선교회를 통해 고단한 목회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흘러 힘이 나고 더 열심히 목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연 양은 “열심히 공부해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사람이 되라는 조언에 마음 깊이 새기며 한 층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온유 전도사(크로스러브처치)는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하는 중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감격이 된다. 여의도침례교회와 국내선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이성환 목사(유강)는 “자녀들이 커갈수록 목회자로서 경제적 뒷받침을 잘해줄 수 없다는 미안함이 늘 있었는데, 이번 장학금을 통해 만나와 메추라기로 일용한 양식을 이스라엘에 먹이신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경험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철호 목사(두드림)의 자녀 전지원 양은 “이번 장학금은 저에게 희망과 기쁨이 됐다. 후원해 주신 여의도침례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이 주신 은혜로 열심히 공부해 귀한 섬김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은 “특별히 목회자 자녀들을 후원한 여의도침례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계속해서 개척 및 미(래)자립교회를 위해 기도와 섬김으로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명호 목사는 “교회 성도들이 선교 바자회를 통해 십시일반 모은 이 헌신이 50개 교회 목회자 가정의 희망이 됐다”면서 “우리의 섬김이 하나님 안에서 분명 하나의 오병이어의 기적이 될 것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송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