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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나 교사 콘퍼런스 ‘CDFK’로 새단장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과 협력

 

한국Awana(대표 이종국 목사, 한국어와나)가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과 동역의 일환으로 어와나 교사콘퍼런스를 ‘CDFK(Child Disipleship Forum Korea)’로 한국교회 주일학교 교사와 교육 사역자를 대상으로 문호를 넓혔다.

 

‘CDFK’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다음세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한 실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어와나의 창조적인 교회학교 프로그램과 사역을 모든 한국교회가 공유하고 함께 함으로 침체된 개교회 주일학교 사역을 활성화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30일 교계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어와나 대표 이종국 목사는 “어와나는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교사를 세우는 사역으로 다음 세대 제자 사역이 기본을 이루고 있기에 CDFK를 통해 한국교회의 주일학교 현장을 담아내며 다음 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는 파트너 역할을 어와나가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CDFK’는 오는 4월 11일 서울 고척교회와 4월 18일 대구성명교회에서 두 차례 나눠 진행하며 한국어와나 대표 이종국 목사를 비롯해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진행자 백은실 사모(말씀심는), 피에타스선교지원연구소 권율 목사, 인권앤파트너스 황인권 대표, 유튜브 유목인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는 유승현 목사, 기독교윤리학 박사 이춘성 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다음세대의 제자훈련과 신앙교육, 말씀 암송의 실제적인 삶, 교회 공동체의 새로운 흐름, 다음세대 교육의 방향성, AI 시대속 교사의 역할과 다음세대 교육 방향 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다.

 

CDFK의 참가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어와나 코리아 홈페이지를 비롯해 공식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어와나는 오는 4월 21~2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어와나 글로벌센터에서 세계어와나 지도자 대회인 ‘Global Vice President(GVP) Summit in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각국의 어와나 사역을 이끄는 글로벌 부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사역 방향을 논의하고 연대를 강화하는 국제행사로 한국과 미국, 필리핀, 짐바브웨, 잠비아, 네팔, 캐나다, 이집트 등 8개국의 어와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대회 기간 국가별 사역의 현황과 비전을 나누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올바른 신앙과 가치관으로 양육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어와나는 “각지에서 헌신하는 리더들이 한국에 모여 사역의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면서 “이번 대회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고,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31-711-6533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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