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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열어가는 아름다운 신앙간증 프로그램

C채널, ‘오직 주 만이’ 방송

 

세계선교의 중심채널인 C채널방송이 2013년 하반기 새롭게 시작하는 신앙간증 프로그램 오직 주만이가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인 성도들의 삶으로 열어가는 아름다운 신앙간증 오직 주 만이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난 하나님으로 인해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천 성도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상 간증 프로그램이다.

 

무신론자였던 한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고 그를 인정하게 된 이야기, 십 여 년의 무명생활 속에 여전히 지켜보고 계신 하나님을 발견한 여배우, 성공의 허망함을 깨닫고 만난 부활의 예수님을 간증하는 CEO 등 다양한 일상을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이 출연하여 복음으로 인해 변화된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24일 첫 회에는 철저한 무신론자였다가 21일간의 놀라운 체험을 통해 새롭게 거듭 나게 된 진창목 형제의 간증과 영화 친구에 출연하면서 주목 받던 연예인이었지만 10년간의 무명생활로 인생의 밑바닥을 체험하면서 이제는 세상의 조연에서 하나님의 주연으로 거듭난 김명인 자매의 간증이 소개된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은 상처 난 마음에 치유를,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날 힘과 용기를 얻는 힐링 타임이 될 것이다

 

평범해 보이지만 그 뒤에 감춰진 어둡고 답답한 과거를 용서해주신 성령님 이야기를 통해 막막함과 어려움에 있는 크리스천 성도들에게 기대와 소망, 용기와 격려를 주는 삶으로 열어가는 아름다운 신앙간증 오직 주 만이2명의 출연자가 각각의 간증을 풀어내는 형태의 스튜디오 프로그램으로 세계선교의 중심채널인 C채널방송에서 1024() 오전 11시에 첫 방송되며 프로그램 편성시간은 매주 목금 오전 11, 토일 오후 7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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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B, 7회 선교포럼 통해 미전도종족 선교 비전 공유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 FMB)는 지난 10월 13~15일 2박 3일간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7회 FMB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선교포럼은 “아직도, 아무도 선교하지 않은 곳! 미전도, 비접촉종족”이란 주제로 파송·후원 교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방향성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교단이 감당해야 할 새로운 선교의 길을 모색했다. FMB 이사장 김종성 목사(부산)는 환영사를 통해 “선교포럼이 시작된 이유는 선교 인프라를 좀 더 확장하기 위함”이라며, “이제 다양한 미래 환경의 도전 앞에 머리를 맞대고 주님의 인도와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개회예배는 FMB 주민호 회장의 사회로 시작했다. 김종성 이사장의 기도 후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보냄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요한 12: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이름이라는 사실”이라며 “이 믿음이 성령을 통해 각자의 영혼에 담겨, 예수 잘 믿는 선교포럼으로 이어지기를 축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