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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침례회포럼 제7차 정기총회 성료

신임대표회장 이봉수 목사 수석상임회장 이대식 목사 선출


()침례회포럼(이사장 지덕 목사, 대표회장 박성웅 목사, 사무총장 이종성 목사)는 지난 320일 대전 유성 레전드 호텔에서 포럼 제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수석상임회장 이봉수 목사(광천)[왼쪽사진]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건예배는 법인이사 남호 목사(테크노사랑의)가 기도하고 이사장 지덕 목사(강남제일)가 환영사를 전한 뒤, 침례교 전국남선교연합회 회장 김윤식 장로(효성)가 성경봉독했다.


지덕 목사는 포럼이 정체성을 가지고 이렇게 걸어온 것을 법인 이사와 운영 이사들의 헌신적인 섬김과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이제 포럼이 한 걸음 더 전진하고 발전하는 그 가운데 우리가 있음에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전지역 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은 뒤, 명예대표회장 박선제 목사(대신)가 말씀을 전했다.


박선제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단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하는 총회와 개교회가 점점 분란의 소지를 안고 있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된다내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담아 우리가 던져지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분쟁이 있는 곳에 소금을 던져라 썩어질 곳에 소금을 던져서 방부제 역할을 하는 우리 교단이 토산이 좋아지고 열매가 가득히 맺어지는 역사가 이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총회와 11개 기관을 위해 국내, 해외선교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침례회 포럼을 위해 각각 상임회장 신철모 목사(침례신문사)와 운영이사 김웅 목사(동문), 법인이사 지통양 목사(하늘), 법인이사 박종서 목사(부여중앙)가 기도했다.


이어 침례신학대학교 배국원 총장의 축사, 침례회 포럼 사무총장 이종성 목사(상록수)의 광고가 있은 뒤, 대표회장 박성웅 목사(천안)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포럼 대표회장 박성웅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양회협 목사(사랑의)의 기도,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사무총장 이종성 목사의 사업보고 및 재무 이소영 목사의 재정보고 등을 진행했으며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신임 대표회장에는 이봉수 목사(광천)를 명예대표회장에 박선제 목사와 박성웅 목사를 추대했으며, 수석상임회장에 이대식 목사(가현), 사무총장에 이종성 목사를 선임했다. 또한 기존 상임회장에서 지통양 목사(하늘), 임공열 목사(송담)를 추가하기로 했으며 주요 사업계획을 결의한 후,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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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