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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시다!”

김성로 목사, 일본 오사카 온누리교회 추계부흥집회 인도

 

 

춘천지방회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는 지난 1019~21일 일본 오사카 온누리교회(문봉주 목사)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시다!”라는 주제로 추계부흥집회를 인도했다. 일본 오사카 온누리교회 문봉주 목사는 평신도 시절 성경의 맥을 잡아라를 집필, 강의했으며, ‘새벽형 크리스천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이번 집회는 부활의 복음의 능력이 그대로 임하는 축제와 같은 집회였다. 김성로 목사는 부활로 성경 전체의 맥을 관통하고 성경의 말씀들을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말씀을 증거했다. 김성로 목사는 하나님의 승부수라는 제목으로 추계부흥집회 첫 예배를 열었다.

 

왜 사람이 변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으로 하나님의 승부수 부활을 증거했다. 배신한 제자들의 변화, 바울의 변화, 특히 동생 야고보의 변화 등 이 모든 변화는 부활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확증되었을 때 일어난 사건이라고 강조하면서, 만약 부활이 가려지면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된다고 경고했다.

 

또한 부활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활을 지식으로 아는 것인가? 아니면 부활의 주 앞에 굴복한 것인가?”라며 힘주어 말했다. 이렇게 부활의 주께 굴복된 사람들이 모인 교회 공동체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오사카 온누리교회가 서로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일본 선교를 잘 감당하기를 권면했다.

 

김성로 목사는 부활로 2천년 에 흘리신 예수의 피가 영원한 효력이 있는 하나님의 피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기에 오늘도 그 보혈의 능력이 믿는 자들에게 임함을 강조했다. 마음에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계시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천국의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씀을 증거할 때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큰 소망이 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이 땅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주께서 주신 사명에 대해서 선포했다. 집회가 계속되면서 뜨거운 회개의 역사가 오사카 온누리 교회 가운데 일어났다.

 

오사카 온누리 교회 문봉주 목사는 자신도 오랫동안 목숨 걸고 말씀을 가르쳤고, 목숨을 걸고 새벽기도를 했는데 왜 사람이 변하지 않을까를 고민하고 있었기에 금번 집회를 통하여 그 해답을 찾았다고 전했다.

 

집회 후 문봉주 목사는 온누리 교회가 부활의 복음을 그냥 아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믿어 이 땅에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오뚝이 같이 일어나는 신앙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번 오사카 온누리 교회 추계부흥집회는 부활로 성경의 맥을 관통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들이 실제 삶에 역사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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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