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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생명사랑 밤길 걷기대회 참가

배국원 총장, 대표로 생명사랑 10대 선언문 선포


침신대 교직원 및 학생 28명은 지난 920일 저녁 ‘2014 생명사랑밤길걷기대회를 참가했다. 올해로 7회째 맞는 생명사랑 밤길 걷기대회는 대전 생명의 전화 주최로 침신대를 비롯한 여려 유관기관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6대도시에서 진행됐고 우리대학은 금년에 처음 밤길 걷기대회에 참가했다.


배국원 총장은 참석한 내빈을 대표해 생명사랑 10대 선언문을 발표했다. 배 총장은 대전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명사랑 존중을 위한 행사에 참여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10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우리대학교도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5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10km, 34km의 코스를 선택해 걸었으며, 침신대 가족들도 판암생명복지관의 장애인과 함께 10km를 완주, 지역주민 및 참가자들에게 생명사랑 존중과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함께 벌이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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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