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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회 주님이꿈꾸신교회 군선교집회

예수의 군사들과 함께 한 뜨거운 함성…육군 6사단 제2연대 에바다교회


경기지방회 주님이꿈꾸신교회(장용성 목사)는 지난 1일 철원에 있는 육군 보병6사단 제2연대 에바다교회를 방문해 위문예배를 드리고 왔다. 요즘 군부대 사건사고로 인해 군대에 대한 불신과 군 장병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 주님이꿈꾸신교회 선교팀은 군장병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기 위해서 휴일을 이용해 아주 특별한 군선교집회를 다녀왔다.


이른 아침부터 군선교를 위해 대전에서 올라온 중3 여학생과 전북 익산에서 올라온 고2 여학생, 인천과 서울, 광명, 안양 등지에서 모인 선교팀은 오전 930분에 주님이꿈꾸신교회에 모여 기도하고 출발했다. 황금 휴일 시작으로 인해 철원까지 4시간 30분이 걸려 군부대에 도착했다.


2연대 에바다교회에는 이미 예배를 사모하는 장병들 100여명이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 전방 부대이다 보니 올해는 민간교회에서 단 한 번도 위문예배를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지 장병들의 얼굴에는 사모함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주님이꿈꾸신교회에 준비한 선물과 레크레이션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장병들은 열정적으로 게임에 참여하면서 그 동안의 무거웠던 마음의 짐을 털어 버리면서 즐거워했다. 군선교 찬양팀의 열정적인 찬양과 축복의 시간에는 장병들도 하나가 되어 큰 소리로 찬양을 하고 두 손을 높이 들며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렸다.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에는 계급에 상관없이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장용성 목사는 젊은이여,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용성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들로 젊은 나이에 군의 부름을 받아 군복무 하고 있지만 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목적을 알고 사명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군복무에 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군대를 변화시키고 나라를 변화시킬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2연대 군종목사인 박상현목사는 주님이꿈꾸신교회 많은 청년들이 휴일에 군선교를 위해서 놀러 가지 않고 참여해 준 것에 대해 많은 감동을 받았다. 또한 장병들이 은혜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게 되어 기쁘다. 특수한 상황에 있는 군장병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며 주님이꿈꾸신교회와 장용성목사의 방문을 감사했다.


장 목사는 군선교는 복음의 불모지이다. 젊은이들이 군대라는 특수한 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군선교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 주님이 보내시고 부르시는 곳이 있으면 그 어느 곳이든 달려갈 것이다며 군복음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세대 부흥을 일으키는 주님이꿈꾸신교회는 오는 101817시에 철원제일감리교회에서 통일세대인 다음세대들과 함께 통일준비를 위한 찬양과 기도 1일 특별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당일 3시부터는 북한에 관계된 부스도 설치되어 북한교회에 대한 정보도 나눌 수 있다. 많은 기도자들의 참여가 있길 기대한다.

집회문의070-779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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