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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희 목사, 침신대 입양발전기금 전달

배국원 총장, 지속적인 후원과 기도에 감사


온양지방회 신창교회를 담임하는 최재희 목사는 지난 1019일 주일 설교를 위해 방문한 침례신학대학교 배국원 총장에게 신학생입양발전기금 12백만 원을 전달했다.


배 총장은 최 목사님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학생 입양 후원 모금 운동이 점차 교단 전체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 목사도 개교 60주년을 맞아 학교에서 펼치고 있는 신학생입양 후원 발전기금에 적극 공감하며, 부족하나마 학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약정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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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 목회’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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