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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와 함께 한 10년, 더 멀리 가야 합니다”

장용성 목사, “노는 캠프가 아닌 영적 회복의 캠프”


유스비전캠프 10주년 오산성은동산서 25차 캠프 준비


다음세대에 대한 치유와 회복, 영적 각성을 외치며 지난 10년동안 한결같은 길을 걸어온 유스비전(대표 장용성 목사, 주님이꿈꾸신교회)10주년을 맞이했다.

찬양말씀” “기도중심의 유스비전캠프는 지난 20062, 30여 명의 청소년·청년들이 시작한 이래 매회 700~800명의 청소년·청년들이 은혜를 사모하며 캠프에 참석하고 있다. 1년에 2회로 진행되는 집회를 인도하는 장용성 목사는 우리는 노는 캠프가 아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캠프임을 천명하고 10년 동안 동일한 메시지와 은혜를 전하고 있다.

오는 2015115~17일 오산성은동산에서 진행될 제25차 캠프는 길과 진리,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란 주제로 장용성 목사를 비롯해, MCnet 대표 이승제 목사, 임은미 선교사(케냐), 부흥한국 고형원 선교사가 나서며 듀나미스 워십, 부흥한국, 힙합 멘토 선교단, 찬양사역자 이정미 등이 함께 한다. 다음은 장용성 목사와 일문일답.



유스비전캠프가 10년을 맞이했다.

= 먼저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다. 인간의 노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에 걸어왔다. 함께 한 스텝들도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한 이 캠프가 다음세대의 희망을 봤다고 간증한다.


다른 청소년 캠프와 차별화된 점은?

= 우리는 세대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직 찬양과 말씀, 기도가 끊이지 않는 집회가 바로 우리 캠프이다. 과거 한국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할 때, 다른 것이 없었다.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고 말씀에 아멘’ ‘아멘하며, 눈물 뿌려 기도했다.

지금은 과연 어떠한가?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입으로는 기도할 때라고 부르짖어 울며 기도할 때라 하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못한다. 그것은 바로 말씀으로 변화되고 능력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스비전캠프는 바로 눈물로 회개하고 말씀으로 도전받는 캠프다.


23일의 집회 시간이라면 부족하지 않나 생각된다.

= 그렇다. 한없이 부족하다.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일인가! 캠프에서 다 할 수 없기에 각자 교회에서도 찬양과 말씀, 기도가 끊이지 않았으면 한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 심지어 외국에서도 이 캠프에 참여해 함께 은혜를 나눈다. 마지막 저녁 집회 시간이 끝나는 줄 모르고 기도하고 부르짖는다. 이것이 바로 한국교회 다음 세대의 힘이라 생각한다. 분명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그동안 교회사역과 캠프사역을 병행에 왔다. 후회는 없는지.

= 캠프를 주관하면 주님이꿈꾸신교회를 개척하고 6년된 작은교회가 이런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솔직히 많이 우려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행하시고 전 성도가 함께 헌신하고 사도행전적교회를 함께 꿈꾸며 만들어가고 있다.

캠프의 전 스텝들이 우리 성도들이다. 그의 헌신과 열정은 바로 하나님을 만났고 응답을 체험했고 삶 속에 주인으로 모셨기 때문이다. 앞으로 작은교회 개척교회,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교회와 캠프 사역이 될 것이다.


2015년에 의미있는 사역을 또 진행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우리가 다음세대, 부흥세대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어디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난감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오는 22~4일 원주제삼수양관에서 다음세대 부흥을 고민하는 목회자와 사역자, 평신도 등이 함께 하는 다음세대 살리기 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에는 다음세대 양육을 비롯해, 복음증거, 다양한 자료 공유 등 유스비전 사역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첫 걸음을 띄면 조심스럽게 한국교회에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국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문의) 070-7796-1009

/ 사진 제공 = 유스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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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