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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삼기 위해 왔습니다!”

아멘선교회, 제22차 한·비 전도대회 성료


5201명 결신자 열매 거둬


필리핀 복음화에 앞장서며 복음의 씨앗을 뿌려온 아멘선교회(이사장 이진선 목사, 회장 김광중 목사)가 지난 222~27일 필리핀 산타루시아지역에 위치한 First Hope Mission Church(pastor Jonathan Abubo, 제일소망교회), Living Hope Mission Church(pastor paul Dereon, 산소망교회)에서 제22차 한·비 전도대회를 진행했다.


66명의 전도대원이 참여한 이번 전도대회는 First Hope Mission Church(pastor Jonathan Abubo, 제일소망교회)Living Hope Mission Church(pastor paul Dereon, 산소망교회)로 각각 A, B팀으로 팀을 나눠 복음을 전했으며 마지막날 A팀은 2901, B팀은 2300명 총 5201명을 결신시키며 전도의 열매를 거뒀다.


22일 전도대회 진행위원장 이명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이사장 이진선 목사는 말씀을 통해 이 곳에 오신 분들은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신 말씀에 순종해서 오신 분들이다. 예수님께서 제자 삼으라는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드려가며 오신만큼 이것을 못하고 간다면 헛수고다라며 나는 예수님의 제자 삼기 위해 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일주일 동안 전도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이 곳에 온 보람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전도대원들은 앙겔레스 클락에 위치한 아멘선교센터(최영태 선교사, 백민 선교사)를 본부로 전도대회에서 사용하는 모든 부분을 자비량으로 해결했으며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오전과 오후에는 가가호호로 방문전도를 나서고 오후 4시에는 어린이 집회, 오후 7시에는 장년집회를 진행해 전도한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다시 한 번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심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방문전도 때는 필리핀 현지교회성도들과 한국어와 따갈로그어로 만들어진 사영리를 통해 복음을 전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침례식을 진행해 침례 받는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대회에 참석한 전도대원들은 전도를 하는 동안 하나님이 그들을 너무 사랑하시고 나를 너무 사랑하심을 느꼈다. 이번 전도대회를 통해 나의 신앙이 성장하고 전도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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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