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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전국교도선교회 32차 정기총회

신임회장에 최만준 목사(천안서머나) 선출


침례교 전국교도선교회는 지난 39일 서울 누리사랑교회 교육관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보고 및 임원 선출,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교도선교회는 지난 한 해동안 국군교도소를 비롯해 7곳에서 전도집회 및 신앙상담, 침례식 집전, 기독신우회 후원, 주요 절기 행사 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침례표기 성경 보급에도 활발한 활동을 벌인 결과, 16개 교도소와 구치소에 340권의 성경찬송 합본을 배포했다.


교도선교회는 신임회장에 최만준 목사(천안서머나), 사무총장에 이동춘 목사(천호), 재무국장에 우문하 목사(한국중앙), 감사에 조천업 목사(화평)를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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