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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국내선교회 임시 이사회

총회 조사위 보고 후속 조치 결의


차기 회장 선임 위한 공고 게재키로


침례교 국내선교회(이사장 김주만 목사, 회장 최춘식 목사)는 지난 428일 서울 사무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회 조사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처리했다.


이사회는 총회 조사위 보고에 따른 총회 임원회 결의에 따라 회장 최춘식 목사와 기금국장 김원진 국장에게 자진 사직을 권고하고 427일까지 자진 사직에 불응할 경우, 국내선교회 운영내규 상벌 규정을 유보하고 이사회에 해임을 요청하기로 한 상벌위원회 결의사항에 따라, 이를 이행한 회장은 자진 사직을, 기금국장은 428일자로 해임, 국내선교회 간사는 경고조치키로 했다.


또한, 후임 국내선교회 회장이 결정되어 인수인계까지 국내선교회 관련 업무 결재는 현 회장과 이사장이 함께 결재키로 했으며, 환수조치에 대해서는 총회 조사위 환수금액과 법정 판결에 따라 집행키로 했다. 또한 차기 국내선교회 회장 선출 공고는 침례신문을 통해 내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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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