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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없는 복음

존 맥아더 지음 / 생명의말씀사 / 440쪽 / 22000원
쉬운 믿음에 주님이 없고, 주님 없는 복음에는 구원의 없다. 교회를 다닌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사람은 드물다. 교회는 커졌지만 복음은 힘을 잃어가고 있다.


구주를 고백하면서 주님을 거부하는 삶이 가능한지에 대한 물음을 많이 듣게 된다. 주님을 옵션으로 두고 믿기만 하면 된다는 쉬운 믿음은 ‘성화 없는 칭의’, ‘열매 없는 신앙’, ‘헌신 없는 그리스도인’을 양산했다. 주님으로 모시는 삶이 없어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믿는 것 착각이다.
저자는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가 전한 복음을 살펴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도의 주재권을 빠뜨렸다고 전한다.


저자는 자신의 교회에서 이 책의 내용을 설교한 후 회심한 신자가 늘어났고 이 책에 대한 수정증보를 통해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은 여전히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참된 복음을 알기 원하는 교회와 가정에서 성경공부와 토론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현대 복음 전도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밝히면서 소개하고 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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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