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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떠월 기독교 학교 사역을 준비하며

해외선교회 전훈재-유연화 선교사(네팔)



네팔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습니까?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네팔은 아직도 무더운 여름이지만 밤낮 기온차가 심해졌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떠월 기독교학교 사역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해 네팔 침례교 신학교를 10년 동안 하게 하시고 네팔 침례교단에 이양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있을 때, 기독교 학교 사역에 부담을 주셔서 이번에는 카트만두가 아닌 네팔 서쪽으로 가는 관문인 부떠월 지역에 기독교 학교를 2018년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먼저 동역자님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신학교를 10년 했던 것처럼, 앞으로 10년을 바라보고 네팔 서쪽 지역으로 가는 관문 도시인 부떠월에 시작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네팔에서 서쪽 지역이 제일 열악하고 교회들도 다른 지역들 보다는 많지 않습니다. 목회자 자녀들이나 각 교회 성도 자녀들이 기독교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네팔 동부 침례교 청년연합집회
네팔 동쪽 지역 침례교 청년연합집회가 지난 9월 27~29일 이떠허리 Sonapur침례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강사로 섬기고 왔습니다. 이 땅 네팔에 청년들이 하나님의 군사로 예수님의 제자로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네팔 선교사회 가을 수련회
네팔 선교사회 가을 수련회가 카트만두한인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안양 갈멜산 기도원 원목이신 조성근 목사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귀한 말씀으로 선교사님들을 깨우고 도전과 회개와 결단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가족 이야기
저희 부부가 결혼한 지 어느 덧 25년이 됐습니다. 큰 딸 하예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성지순례를 보내줘서 감사하게 이스라엘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기도해 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6월부터 계속 비자를 받지 못해 관광비자로 네팔에서 체류 중입니다.
10월 말이면 관광비자도 끝납니다. 속히 비즈니스 비자를 잘 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요청

· 파송교회가 없이 사역하고 있는데 파송교회를 연결시켜 주도록
· 네팔 선교를 위해 동역하는 교회와 동역자 가정을 위해
· 10월말까지 비자를 잘 받을 수 있도록
· 네팔 교회 지원 사역(염소분양, 성찬기 보급, 목회자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해
· 마게도니야교회와 더르머버쓰띠(묵띠교회 지교회) 건축을 시작합니다.
· 내년부터 네팔 서부 부떠월 지역에 기독교 학교를 시작할 수 있도록
· 11월달에 있는 DCMI 사역을 통해 네팔에 부흥이 일어나도록


전훈재 선교사 지정후원계좌 KEB하나 181-04-01157-305 예금주 : 전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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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 목회’ 해법 모색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돌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목회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총회가 주최하고 공약이행위원회(전도부, 교육부, 사회부)가 주관해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둘째 날 일정이다. 첫날 창업목회(더크로스처치)에 이어, 둘째날은 2026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교회의 실제적인 사역 적용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부 경배와 찬양, 2부 주제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강단에 올랐다. 최 총회장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엡 3:20~21)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가 어렵다고 하지만, 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곳”이라며 “목회자들이 현실을 보며 영적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고, 매일 새벽 무릎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