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간 우리와 함께했던 무더위가 이제 이별의 눈물이라도 흘리는 양 억세게 비가 쏟아지던 아침 7시의 인천공항에 그토록 반가운 얼굴이 나타났다. 바로 카잘 우딘 목사였다. 인도 아쌈주 암구리라는 오지마을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을 하는 귀한 하나님의 종. 그가 광주 성림교회(김종이 목사)의 초청으로 한국에 온 것이다 그는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태어나서 외국 나들이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그가 한국에 온 것은 코로나사태에도 불구하고 역동적으로 되살아나는 한국교회의 생명력과 복음의 진수를 배우고자 무려 40시간의 기나긴 여정을 거쳐 한국에 왔다. 그는 엄격한 수니파 무슬림인 부모 아래서 철저하게 이슬람 교육을 받고 살다가 지금의 부인을 만나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거듭나서 이제는 모진 박해 속에서도 우리 주 그리스도를 주변의 힌두교도들에게 전파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인 힌두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어린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면서 아울러 복음을 전하고 있다. 결국은 그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 부모를 예수께 인도하는 선교전략을 갖고 학교를 세워 선교를 하고 있다. 그 학교가 암구리 갈보리 미션스쿨로 현재 학생수가 300명에
수도침례신학교 총동문회(총동문회장 윤장연 목사, 사무총장 구용회 목사, 수도동문)는 지난 10월 17~18일 충북 수안보 더조선호텔에서 2022 수도동문 대축제를 진행했다. “대비하라! 코로나 이후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기 위한 교회구조, 1세기적 교회 부흥의 영성”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축제는 수도침신 출신 동문이 한 자리에 모여 코로나 팬데믹 이후 목회 환경의 변화와 위기의 교회 회복을 위한 방향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예배전 행사에는 이번 수도동문 대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준비위원장 최병환 목사(남원주)의 사회로 수도동문 총동문회장 윤장연 목사(주덕)가 인사말을 전했다. 윤장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 어려운 시기에 동문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고 후원한 동역자들과 교회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새로운 영적 무장의 시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목회적 환경에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은 성령의 인도하심이라 믿는다. 특히 귀한 동문인 박호종 목사를 통해 초대 1세기 교회들의 모습을 우리 목회의 롤모델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침례신문사 사장 강형주 목사와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최지원 의원이 축사를,
침례교족구연합회(대표회장 김정배 목사, 사무총장 이만행 목사)는 지난 10월 20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운동장에서 5회 침례교 전국 목회자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연합회 서기 윤배근(꿈이있는)의 사회로 최종호 목사(답십리)의 기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강신정 목사)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가 “이기는 경기를 하라”(빌2:3~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족구연합회 대표회장 김정배 목사(경일)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족구연합회 수석부회장 남진식 목사(대광)의 격려사,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 침례교 대전연합회 부회장 박주현 목사(낮은자)가 축사했다. 김정배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목회자의 단합과 화합의 장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기쁨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함께 즐기며 귀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 목회의 고된 여정을 오늘 대회를 통해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족구연합회 사무총장 이만행 목사(좋은)가 연합회 임원 소개와 대회 관련해서 광고한 뒤, 김정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김정배 목사의 개회선언과 선수대표
성경 교육의 길을 따라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어 가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벨 국제아카데미(교장 이홍남 목사)는 2023년도 중·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9월 5일~10월 11일과 10월 17일~11월 2일 두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로 528, 전화문의 041-733-6514) 벨 국제아카데미의 역사 2006년 개교한 벨 국제아카데미는 성경을 교육의 근본으로 삼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막 12:28~34)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최대한 발휘해(마 25:14~33) 열방을 품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기르는 것(마 28;18~20)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벨 국제아카데미는 폐교된 초등학교를 교육청에서 임대해 개교했다. 이후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주변 부지 5000여 평을 매입해 지혜관(학생기숙사)과 국제관(학교), 로뎀나무(교사 기숙사)등 건평 3000평을 건축했고 골프연습장, 운동장 등을 갖추기 시작했다. 또한 필리핀 해외이동수업과 필리핀 ESL과정을 위한 필리핀 교육도시인 바기오에 부지 2000평에 건평 800평 정도의 학교와 기숙사
우리교단 국내선교회(이사장 이재석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9월 1일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 안디옥홀에서 400여 명의 교단 목회자를 초청해 2회 CR(Church Replanting) 세미나를 개최했다. CR Project는 교단적인 차원에서 전국 지방회에서 추천받은 미자립교회들을 지속적으로 균형있게 돕는 사역이다. 국내선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복음의 정신을 갖고 전도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해 고난 속에 부흥을 이뤄가기 위한 목적과 밀알의 믿음으로 어려운 교회가 더 어려운 교회를 도와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내는 ‘교회 회복운동’이자 ‘교회 활성화’ 사역이다. 감사예배는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의 사회로 국내선교회 이사장 이재석 목사(평강)이 인사말을 전하고 국내선교회 서기이사 김영재 목사(제주오라)의 기도,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 배진민 목사(백마장)가 성경봉독 하고, CCM 가수 더하율(류하은, 손서율)이 특별찬양한 뒤, 우리교단 1부총회장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가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엡 4:1~1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인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주님은 우리 목회의 표준이시며 그 말씀을 기억하며 그 뜻을 분별해
유스비전 미니스트리(대표 장용성 목사)는 지난 8월 4~6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제40차 유스비전캠프를 개최했다. 전국 초교파 50개 교회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번 캠프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부흥과 회복을 이끈 사역자들이 말씀과 찬양으로 섬겼다. 더푸른교회 강은도 목사를 시작으로 예배인도자와 작곡가로 활동하는 손경민 목사, 강화도에서 개척 2년만에 400명의 부흥을 이끈 박윤호 목사, 찬미워십 민호기 목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매일 저녁마다 유스비전선교회 대표인 장용성 목사(주님이꿈꾸신)가 말씀과 찬양집회를 인도했다. 유스비전캠프는 17년 전 작은 교회의 몇 명의 청소년들로부터 시작해 매해 1000여 명을 섬기는 캠프가 됐다. 봄방학 캠프가 없던 시절, 2006년 2월 봄방학을 이용해 시작한 첫 유스비전캠프에 전국에서 240명이 모여 집회를 했고 그해 8월 420명, 그 다음해는 600명, 3년째는 900명이 모여 캠프를 진행했다. 유스비전 미니스트리 대표 장용성 목사(주님이꿈꾸신)는 작은 교회 학생들을 훈련시켜 교회를 섬기게 했고, 교회는 유스비전캠프에 참석하기 위해 금식을 하며 기다렸다. 장 목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는 지난 7월 29~31일 양수리 수양관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여름산상부흥성회 ‘드림축제’를 진행했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여름성회는 최병락 목사와 주성민 목사(세계로금란)가 강사로 나섰다.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란 주제로 다섯 차례 집회를 중심으로 강남중앙침례교회 전 세대가 함께 하는 은혜의 현장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30일은 강남중앙침례교회 캇 탈랜트(GOD TALENT)를 진행해 본선 진출 8개 팀의 재능 경연과 특별순서로 드림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8팀(차세대, 목장, 강청, 교구 등)은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온 가족들이 기쁨으로 충만하게 웃으며 교제했으며 대상에는 영어찬양과 율동으로 영광을 돌린 초등처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세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육활동, 워터파크, 저녁집회, 영화시청 등을 진행하며 전 세대가 드림축제에 함께 했다. 최병락 목사는 여름산성부흥성회 첫 집회에서 자신의 소회를 전하며 말씀을 선포했다. 최병락 목사는 2018년 12월 부임해 처음으로 집회를 인도하면서 진정으로 말씀의 은혜를 선포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지만 뜻하지 않은 코로나의 시기를 겪은 이야기를 시작하며 “
침례교 전국사모회는 지난 6월 27~29일 경주 한화콘도에서 전국사모회 15차 연차총회 및 교육세미나를 진행했다. “주님은 나의 빛”이란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170여 명의 사모와 20여 명의 목회자 등 2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개회예배는 차수정 회장(서울)의 환영사, 손성진 목사(경주제일)가 말씀을 전했다. 대전사모합창단의 특송, 이드보라 사모의 특주, 최성은 목사(지구촌)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경옥 교수의 영상 격려사,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축사, 전국사모회의 전신인 전여회 사모위원회 위원장 출신 김인숙, 남현자 사모를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 뒤, 증경총회장 한명국 목사(예사랑)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 우리교단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는 한 사람의 리더가 끼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력에 대한 강연으로 사모들의 생각과 지경을 넓혔으며, 김중식목사(포항중앙)는 저녁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는 사실인가?”란 주제로 하나님이 아닌 나를 바꾸는 인내와 하나님의 궁극적인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을 강조하며 믿음의 깊이를 더했다. 포항중앙교회 성도들이 200개의 과일컵을 준비해 사모회 회원들을 섬겼고 김성철 목사(미국)의 축시와 김
현지분들 이야기 제주시 화북동 김학구 어르신 다른 종교들도 있는데, 교회에서 이런 봉사가 큰 힘이 되고 있고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 동홍동 70대 어르신 젊은 사람이 내게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어 고맙습니다. 현지 교회 성도들 이야기 서귀포 혁신교회 고미옥 집사 불신자가 많은 척박하고 전도하기 힘든 곳인데 좋은 기회에 불신자들이 교회로 초대되어 감사합니다.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마음에 도전받았습니다. 서귀포제일교회 오봉선 어르신 제주도에 믿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어떤 교회도 이렇게 일하지 못하는데,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지 교회 목회자(사모) 이야기 제주성은교회 박은영 목사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지역사회와 교회 분들이 다시 한번 교회로 나오고자 하는 마음들을 갖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주 특성상 한번 말해서 믿기는 어렵고 한 사람이 받아들이려면 여러분의 노력이 필요한데 지구촌교회 사역을 통해 마음을 열고 처음 교회 나와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관계를 맺고 마음을 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서귀포서은교회 신정화 사모 코로나로 전도가 어려운데 지구촌교회 통해 많은 성도들이 오셔서 섬겨주시고 기도해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는 제주지방회(회장 임병연 목사)와 제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명일 목사)와 함께 제주지역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블레싱 제주’를 지난 7월 18~24일 제주지역 460여개 교회와 함께 53개 지역 교회를 섬기고 협력했다. 제주도는 외부 유입인구를 제외한 현지 복음화율이 3% 미만의 전국 최저 수준으로 과거 4·3사건을 비롯해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섬이라는 특수성과 배타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이에 지구촌교회는 다양한 선교 경험을 가진 53개 팀을 제주 전역에 연결된 교회로 파송해 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노방전도와 마을잔치, 여름성경학교, 이미용 봉사, 마사지 봉사, 장수 사진 촬영, 의료 봉사 사역,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각 교회 상황에 맞게 진행했다. 또한 대학청년들을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겪고 있는 제주의 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해변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사역을 진행했다. 제주성시화운동본부 박명일 목사는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위축됐던 제주의 많은 교회들이 이번 ‘블레싱 제주’를 통해 새로운 동력과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지난 1월에 서귀포에 동서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