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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PDF 지면 보기 안내입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2-25 14:46:10

침례신문입니다.

온라인으로 PDF를 보시고자 하시는 분들에 대한 안내입니다.


먼저 침례신문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PDF 서비스는 유료화로 인해 월 4000원의 후원금을

침례신문에 입금하셔야 합니다.


입금은행은 농협 100100-52-012920 예금주 침례신문

입금시 입금자 명과 회원자 성함과 동일해야 합니다.


입금이 확인이 되면 홈페이지 관리자를 통해 회원 정보 수정을 거쳐 지면 보기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PDF 지면을 보시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하시고

침례신문 제호 밑에 있는 메뉴에서 커뮤니티에 마우스를 가져가시면

공지사항과 PDF사진이라는 메뉴가 뜹니다. 그걸 클릭하시면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그 새창에서도 NEWS PHOTO PDF RSS 순으로 메뉴를 클릭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PDF 클릭하시면 새창 왼쪽에 각 제작일자별 호수가 나옵니다.

그걸 클릭하시면 해당 호수의 12개 지면이 PDF로 서비스 됩니다.


홈페이지 관련 문의는 bpress7@hanmail.net로 문의해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 PDF 지면 보기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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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의 숙제 ‘교회의 건강성’ ‘체계적인 사역’ ‘교회 성장’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 하나님 나라를 향한 복음의 열정을 담는 여정과도 같다. 매년 여러 지방회에서 교회가 세워지고 설립 감사예배가 드린 이후 과연 어떤 사역들이 펼쳐질까? 광주지방회(회장 유상철 목사)는 전도부(부장 김경배 목사) 주관으로 큰기쁨침례교회에서 지방회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묵묵히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박병주 목사(큰기쁨)와 김도성 목사(함께세우는), 이형곤 목사(제자비전), 강언덕 목사(늘푸른언덕), 박길삼 목사(에덴) 등이 한 자리에 함께해 개척교회의 현실과 이를 통해 보게된 희망 목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방회는 사전에 토론 내용에 대한 질의를 사전 배부해 준비했으며 김경배 목사(성암)의 사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편집자주> ◇ 각자 교회에 대한 소개와 강조하는 사역에 대해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박길삼 목사=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교회다운 교회, 이 땅에 소망이 되는 교회, 가족의 구원을 통한 믿음의 이어달리기,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역이 중요합니다. 이형곤 목사=사랑으로 하나되는 공동체 세우기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목장 사역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지체들과 하나되며 감사를 나누고 생명의 삶으로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