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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크리스천

묵상의 하루-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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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란 교수가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는 제목의 책을 저술했다.

이 책엔 사회의 구성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새내기들, 곧 어른 아이들에게 용기와 격려, 도전과 비전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 있었다. 그는 천 번만큼 이나 흔들린 후에 겨우 어른이 될 수있다고 피력했으며 사회에서의 부적응, 실패, 좌절, 시련 등은 인생 여정에서 당연히 있는 것이기에 극복해야 한 다고 썼다.

 

어린아이와 같은 크리스천 역시 온전해지고 성장해야 한다. 이것에 대해서 에베소서 413절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라고 추구해야할 목표를 제시해줬다. 또한 장성한 크리스천이 되기까지는 시험과 장애가 있어 수 없이 흔들릴 수 있다.

 

사탄은 크리스천을 그냥 두지 않는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미리 말씀하시길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 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22:31~32)고 하셨다.

이것은 베드로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탄이 밀 까부르듯 함으로 예수님을 부인하고 배신할 것을 예고하신 것이 다. 이 말씀대로 베드로는 대제사장의집 여종들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했다.

 

고난과 시련을 줄 불안한 상황과 형편에서 그는 몹시 흔들렸지만 나중에는 사도로서 남의 신앙을 굳게 해주는 역할을 했다.

예수님을 따르며 성장하는 과정에선 사탄만이 아니라 갖가지 외적인 요인이나 자신의 연약함이 장애가 될 수 있다. , 의심과 불안, 실패와 낙심, 핍박과 시련 같은 것들이다.

 

어떤 이들은 이런 것들 때문에 넘어지지만, 어떤 이들은 믿음이 더욱 굳세어지는 기회가 된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져서 하나님과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할 수 있으며(2:5) 부활신앙과 소망을 갖고 견실하며 흔들리지 않고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될 수 있다(고전15:16).

 

장성한 크리스천들은 갖가지 것들이 흔들어도 오히려 하나님의 대한 믿음과 기도로 승리와 감사와 찬양이 있다. 구약 시대 인물인 다니엘이 그랬 다. 그를 시기하고 모함하던 자들에 의해서 30일 동안 왕 외에는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자는 왕의 금령이 시행됐음에도 그는 어떻게 했는가?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열린 방에서 하루 3번씩 기도드리며 감사했다.

 

그 결국은 다니엘의 승리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왕까지 하나님을 찬양했다(6). 신약 성경에선 바울과 실라도 그런 신앙인들이었다.

점치는 귀신들린 여인에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나서 그녀의 주인들로부터 송사를 당하여 매맞고 감옥에 갇혔다. 그렇지만 거기서 그들은 기도하고 찬송했다. 그때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더 이상 감옥은 그들을 가둬둘 수 없게 됐고, 전도의 문이 열려 간수의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구원받도록 했다(16).

 

크리스천들을 가장 심하게 흔드는 것은 오랜 투병 생활과 죽음일 수 있다. 겉보기엔 신앙생활을 잘해오던 이들도 이것이 자신에게 갑자기 닥치면 원망과 불평을 하는가 하면 불신앙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내 후배 H 목회자는 달랐다.

 

위암이 재발하여 몇 개월 힘들게 치료받다가 더욱 악화되어 50대 초반 나이로 생애를 마쳤다. 그는 임종시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믿음을 지켰습니다. 승리했습니다라는 말을 외쳤는데 죽음의 때에 믿음의 승리와 감사의 태도를 보여줬다. 진리에 확신이 없거나 뭔가 흔들려서 옛생활로 돌아가거나 불평자가 되거나 이단에 빠지는 이들이 허다한데 매우 안타깝게 여겨진다. 누구나 흔들리지 않는 굳센 믿음을 가진 장성한 크리스천이 됐으면 좋겠다.

 

김원남 목사 양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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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회 211차 정기이사회 국내선교회(이사장 이정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4월 22일 여의도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제211차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1부 경건회는 김영재 이사(제주오라)의 기도와 정창도 이사장(경산)의 이사야 41장 10절 본문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지영 회장은 인사를 통해 “훈련받은 해외선교사들까지 입국시켜 민족복음화인 국내선교와 국내선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차남조 이사(한샘)의 축도로 경건회를 마쳤다. 이어서 진행된 회무에서는 김주만 서기의 전회의록 낭독과 유지영 회장의 세무조정계산서와 공익법인 등의 세무확인서, 운영비 수지현황보고, 임대현황, 기금보고를 문서와 구두 보고를 통해 인준됐으며, 2021년 상반기 기금 심사 현황에 대해 지역 이사들의 실사 보고에 이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유지영 회장은 그동안 있었던 사업보고와 향후 있을 선교 계획에 대하여 보고했다. 이사장, 회장, 교회 제안은 안건대로 통과했다. 국내선교회 제211차 이사회는 회의록 채택을 한 후에 폐회했으며 유지영 회장은 “국내선교회 업무 자체가 채권에 관한 것이고.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감안해 회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