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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 기념 심포지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CTS)는 지난 714CTS본사 아트홀에서 ‘CTS다음세대운동본부출범식과 기념 심포지엄 생방송을 진행했다.

한국교회 부모 되어 다음세대 세워가자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양재 목사(우리들)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서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총재로 세워진 이철 감독회장(기감), 신정호 총회장(예장 통합), 소강석 총회장(예장 합동)의 대회사가 이어졌다.

 

감경철 회장(CTS)한국교회의 응원과 격려 가운데 CTS다음세대운동본부가 출범했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다음세대가 안심하고 자녀를 낳고 자녀 보육과 교육을 한국교회가 맡아준다면 반드시 다음세대는 회복될 것이라고 출범 인사를 밝혔다.

 

이어서 ‘CTS다음세대운동본부깃발 전달식과 약속의 화분 전달식 후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낭독자는 이수훈 목사(당진동일), 이행구 목사(CTS다음세대지원센터장), 조병찬 장로(CTS운영위원회장)가 대표로 나섰다. 이어 정·교계 인사들의 축사가 있었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부겸 국무총리, 김진표 의원(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고 김기현 원내대표(국민의힘)와 장종현 목사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이홍정 총무(교회협), 김진홍 목사(신광두레)가 차례대로 축사를 했다.

 

2부 심포지엄은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첫번째 강연은 지용근 대표(지앤컴리서치) 한국교회 공교회성에 대한 사회 인식 도에 대해 강의한다.

 

지 대표는 교회학교 감소 속도가 일반 학령인구보다 1.5배 더 빨라지고, 코로나 19 이후 교회학교는 48%만 출석하고 있다고 조사 결과를 전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 교회 출석은 40% 만이 다니겠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 대표는 한국교회가 31%의 아이들을 위해 교회를 열고 보육의 장소로 활용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는 지역교회란 주제로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는 돌봄과 보육을 통해 성공했던 당진 동일교회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앞장서서 지역사회의 아이들을 맡아주면 출산율은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이 사역에 동참해 최악의 다음세대의 숙제를 교회가 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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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