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엠은 전세계 120개국의 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의 선교를 이어 갈 단기 1, 2년 선교사를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9월 24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교회의 인정을 받는 선교사로 해외여행 및 체류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 제출 서류는 한국오엠 홈페이지(om.org)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오엠은 지난 30년동안 수많은 젊은이들을 선교에 동원하여 단기선교사는 물론 장기선교사와 전문인 선교사를 배출하여 명실상부한 한국 선교의 모판 역할을 해 왔다. 사역지로 ‘떠다니는 UN’ 로고스호프 선교선을 비롯해 세계 각 나라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한국오엠의 조은태 대표는 “하나님의 선교는 그 어떤 상황에도 진행중이며 지속되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돌파믿음’을 갖고 전세계 구석구석 ‘돌파선교’를 이끌어 갈 여러분을 초대한다. 자신을 온전히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드릴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돌파시켜 주실 것”이라며 많은 선교사 지망생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범영수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