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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습관’ 자연 속에 생명을 섭취하자-1

암을 이기는 9가지 생활습관 – 13

하나님의 선물, 자연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야 합니다. 약초의 지식은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매일 습관처럼 생활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산야초에 대한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실제로 매일 습관처럼 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옛 말에 “앉아서 약초를 받아먹는 사람은 죽어도 약초를 캐러 다니는 사람은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환자들이 스스로 매일 산야초를 구하러 산으로 다니라는 말입니다. 산에 오르면서 산야초를 찾아다니면 운동도 되고 산소요법과 운동요법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동시에 발 지압의 효과를 누려 치료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산 속의 부엽토 속에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암효과를 높여준다는 방선균이 있습니다.

 

모 인터넷 뉴스에 전남지역 휴양림 토양에서 독특한 흙냄새를 유발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증에 효과가 있는 ‘지오스민’(Geosmin)이 다량 생성하고 있다는 내용을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수행한 '전남 유명 흙길의 지오스민 성분' 연구에서 흙길이 조성된 도내 휴양림 6곳의 토양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오스민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대상 휴양림은 광양 백운산, 고흥 팔영산, 화순 백아산, 장흥 우드랜드, 장성 축령산, 담양 죽녹원이다. 연구 결과 지오스민 생성량은 축령산(136.1㎍/㎏), 팔영산(62.0㎍/㎏), 우드랜드(38.5㎍/㎏) 순으로 편백임 토양이 높았고 소나무 토양은 백아산(41.2㎍/㎏), 백운산(15.7㎍/㎏), 죽녹원(7.2㎍/㎏) 순이었다. (노컷뉴스, 2012년 8월 2일)

 

지오스민은 방선균에 의해 부엽토가 쌓인 토양의 상층에서 대부분 생성되고 수종에 따라 편백임 토양에서는 겨울에, 소나무 숲 토양에서는 봄에 짙은 농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지오스민은 무색.무미의 천연오일로 숲속 토양에 독특한 흙냄새를 유발해 초조함이나 불안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줘서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천연항암제.항생제 성분과 아토피를 유발하는 곰팡이균을 사멸시키기도 합니다.

 

자연이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을 누리면 암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산은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천연 항암제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산 속에 있는 하얀 또는 노란꽃이 피어 있는 민들레를 캔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민들레를 캐는 순간 산속의 천연 항암제가 공기를 통해 내 몸 속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산에서 어떤 산야초를 구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항암 효능이 있는 산야초 중 항암효능이 확인된 산야초 중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산야초의 항암효능은 특정 암에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위암과 간암, 폐암, 피부암 등 모든 종류의 암에 작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은 약 4200여 종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식용으로 활용되는 식물을 2500여 종, 약용으로 쓰이는 것이 1200여 종 가량된다고 합니다. 그 중 산나물(산야초)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항암제로 사계절이 뚜렷하고 한겨울과 한 여름의 온도차가 50도 이상되는 나라에서만 서식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강한 생명력과 면역력이 질병으로부터 저항력을 키워주는지 이 나라, 이 땅에 생존하는 모든 자연의 생태계와 사람은 어쩌면 선택된 축복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산야초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항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 원리는 야생초는 야생에서 외부의 침입(각종곤충이나 세균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한 생화학 물질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산야초는 두릅과 개미취, 겨우살이, 민들레, 원추리, 쑥, 달맞이, 돌나물, 참취, 더덕, 달래, 씀바귀, 비름, 도라지, 머위, 미나리, 미역취, 쇠비름 등이 있습니다.

 

이런 각종 물질들이 채내에 흡수되면 항균, 항암, 항염,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폐암일 경우, 암세포를 억제할 수 있는 산야초가 두릅은 93.7%, 개미취는 68.9%, 겨우살이는 62.2%, 그 밖에 민들레와 원추리, 쑥, 달맞이, 돌나물 등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유방암에 경우 암세포를 억제할 수 있는 나물이 두릅 82.9%, 개미취에 65.2%, 그 밖에 민들레, 더덕, 달맞이, 원추리에 20~50%의 억제율이 있다고 합니다. 간암일 경우 암세포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식물로 두릅 94.2%, 개미취 71.3%, 겨우살이 59.6%, 참취 53.1%, 더덕 50.5%, 그 밖에 민들레, 쑥, 돌나물, 곰취도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산나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과 무기질은 조절식품으로 인체가 건강하게 기능하고 유지되도록 해주는 중요한 성분들입니다. 특히 특유의 맛과 향으로 입맛을 북 돋아주는 것도 산야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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