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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지방회 정기총회

 

호서지방회(회장 고영수 목사)는 지난 12월 5일 광천중앙교회(이건구 목사)에서 4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부회장인 이붕호 목사(구항)의 사회로 정성화 목사(승전)가 기도하고 이건구 목사(광천중앙)가 룻기 1장 1절 말씀으로 “마구루의 은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정기총회는 회순에 따라 진행하며, 2024년 호서지방회를 새롭게 이끌어 갈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은 규약을 유보하고, 부회장인 이붕호 목사(구항)가 추대됐고, 부회장은 박남수목사(장은)가 선출됐으며, 총무는 곽한웅 목사(장곡)가 유임됐다.


신안건 토의 후, 안종규 목사가 폐회기도를 한 후, 45차 호서지방 총회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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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