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형제지방회 베트남 선교지 탐방

 

형제지방회(회장 이종형 목사)는 지난 4월 15~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형제지방회 목회자부부 성장대회를 가졌다.


지방회 소속 목회자 부부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의 하노이와 하롱베이 지역의 역사적 탐구와 영적 지형도를 배우고 함께 그 땅을 밟는 여리고작전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전쟁으로 얼룩진 많은 영혼들의 상처와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번에 함께 했던 14명의 목회자 부부들이 먼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억눌렸던 심령들이 치유되는 기쁨이 있었으며, 가정의 행복을 되찾는 아름다운 시간들이었다.


숱한 전쟁의 역사로 얼룩져서, 마음의 고통과 아픔으로 인해 가난하게 살고 있지만 그 안에서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젊은이들도 종종 만날 수 있어서 매우 기쁜 여행이었다.


베트남 전쟁으로 한때는 서로 미워하는 존재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한국과 한국인들을 좋아하고 배우려고 하는 모습들이 우리에게는 선교적 기대감을 더하는 매우 좋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하롱베이 선상에서 목터지게 불렀던 아름다운 찬양과 기도는 우리의 가슴 속에 담아 두었던 모든 억눌림을 덜어내는 귀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아름다운 회복의 시간을 허락하시고 또한 그 시간을 통해 행복을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공보부장 이주상 목사



총회

더보기
115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 목회’ 해법 모색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돌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목회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총회가 주최하고 공약이행위원회(전도부, 교육부, 사회부)가 주관해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둘째 날 일정이다. 첫날 창업목회(더크로스처치)에 이어, 둘째날은 2026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교회의 실제적인 사역 적용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부 경배와 찬양, 2부 주제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강단에 올랐다. 최 총회장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엡 3:20~21)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가 어렵다고 하지만, 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곳”이라며 “목회자들이 현실을 보며 영적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고, 매일 새벽 무릎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