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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규약위 규약 개정 안건 다뤄

 

교단 총회(총회장 직무대행·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 규약위원회(위원장 박영재 목사)는 지난 8월 8일 규약위원회 모임을 가졌다.


규약위는 오는 9월에 열리는 114차 정기총회에서 다룰 예정인 수개정 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규약위는 총회 규약수개정을 비롯해, 지방회시취규약 수개정, 총무사무규정 수개정, 총회 기획위원회 수개정, 다음세대부흥위원회 규정 수개정 등을 축조 심의했다. 


또한 파송(피선) 후에 피선거권 유지 관련해 대해서 규약위에서 의견을 나눘다.


박영재 위원장은 “교단과 침례교회가 성장하면서 총회 규약과 위원회, 기관의 정관과 규정이 상충되는 부분들이 있다”며 “규약위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수개정의 안을 총회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전 경건회는 박종서 목사(등애)가 기도하고 박영재 위원장이 말씀을 전한 뒤, 변남식 목사(송학)가 축도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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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