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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침연 2013 지방회연합 체육대회

우승 경수지방, 준우승 경기평안지방 영예

 

경기도침례교연합회(경침연, 대표회장 고흥식 목사)는 지난 92일 경기도 평택 서부공설운동장에서 800여 명의 지방회 목회자 및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경침연 2013년 체육대회(준비위원장 김중근 목사)를 진행했다.

 

준비위원장 김중근 목사(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는 지방회별 선수 입장을 시작으로 대회장 고흥식 목사(영통영락)의 개회선언 및 환영사, 우승기 반납(경기지방, 새중앙지방), 진행위원장 김원정 목사의 선수선서, 상임회장 김진묵 목사의 기도가 있은 뒤, 침례신학대학교 총장 배국원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경침연 사무총장 박수진 목사의 내빈소개 및 광고가 있은 뒤, 직전대회장 김근중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치고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주요 경기에는 축구를 비롯해, 배구, 족구, 줄넘기, 사모PK, 발야구, 릴레이 등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우승에는 경수지방회(상금 50만원과 우승기), 준우승에는 경기평안지방회(상금 40만원), 3위에는 경기지방회(상금 30만원)가 각각 차지했다.

 

준비위원장 김중근 목사는 여름 사역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경기 지역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선의의 경쟁으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경침연은 앞으로 침례교 지역연합회의 본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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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