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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미니스트리, 여름 선교 투어 나선다

8월 14~18일 충남·전북·전남 순회…자비량으로 복음 전해

 

블랙 가스펠 보컬그룹 헤리티지와 헤리티지 매스콰이어(Heritage Mass Choir)로 활발히 활동 중인 ‘헤리티지 미니스트리’가 여름 선교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의 주제는 ‘STEP OUT, 약속 믿고 나아가라! 우릴 보내셨다, 나아가라! 온 땅 어디든 나아가라!’로, 8월 14~18일 충남과 전북, 전남 일대를 순회한다.


헤리티지 미니스트리는 공식 SNS를 통해 “감사하게도 많은 지역에서 저희를 초청해 주셨고, 주어진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곳을 찾아 뵙고자 기도하며 일정을 정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기도와 예배에 힘쓰며 준비하겠다. 함께 중보로 동역해 달라”고 전했다.


투어 일정은 8월 14일 순복음 아름다운(충남 아산)·여산중앙(전북 익산), 15일 순천동부 청년부 연합수련회(전남 순천), 17일 더 큰 은혜(전남 여수)·보성동산(전남 보성), 18일 벌교고등학교(전남 보성) 등이다. 이번 사역은 사례비 없이 전액 자비량으로 진행된다.


한편, 헤리티지 미니스트리는 지난 7월 26일 ‘헤리티지 콰이어스쿨’ 31기 졸업 공연을 마쳤으며, 8월 9일부터 찬양 사역자 훈련 과정 ‘일상축제학교’ 8주 코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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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