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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온 워십 콘퍼런스 개최

군경선교회 다음세대 후원 사역

 

라이트온(LIGHT ON)이 주최한 ‘LIGHT ON Worship Conference’가 지난해 12월 20일 대전침례서관 2층 대전 라이트온 커뮤니티에서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 다음 세대 예배 사역을 향한 연합과 섬김의 의미를 더했다.


첫 콘퍼런스는 “예배팀을 예배자로 세운다”는 비전 아래 대전 지역 예배팀의 활성화와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연말을 맞아 예배를 사모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쉼과 도전을 얻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예배팀 콘퍼런스’와 2부 ‘예배’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러빔(LUVIM)의 CCM 콘서트를 시작으로 예배팀을 위한 나눔과 훈련이 이어졌다. ‘내 고백으로 찬양 만드는 방법’ 세션에서는 찬양이 기술 이전에 ‘고백’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메시지를 점검하고 각자의 사역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예배팀을 위한 재즈 편곡 코칭(황성회 박사)과 호흡·발성 코칭(고필승 목사)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곡의 구성 방식과 팀 사운드의 균형, 발성의 기본과 호흡 운용 등 예배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막연했던 고민이 정리됐다”, “예배의 본질과 기술을 함께 다룬 시간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2부 예배에서는 올띵스(AllThings)가 찬양을 인도하고 임형규 목사가 설교를 했다. 참석자들은 찬양과 메시지 가운데 예배자로 다시 서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으며, 콘퍼런스가 단순한 ‘훈련’에 머물지 않고 예배의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라이트온은 “예배팀이 무대의 역할을 넘어 하나님 앞에 서는 예배자로 세워질 때 지역 교회의 예배도 새로워질 수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대전의 예배 현장에 회복과 연결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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