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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 2026 신년기획전 개최

“새해, 말씀 앞에 다시 서다” 2월 28일까지 청현재이 아트센터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회장 청현재이, 청현재이 선교회)는 오는 2월 28일까지 서울 청현재이 아트센터 갤러리 1·2관에서 ‘2026 말씀그라피 신년기획전’을 진행한다.


청현재이 선교회는 2012년 설립돼 하나님의 말씀을 감성적인 캘리그라피로 표현해 전하는 기독교 문화 선교단체다. 매년 사순절·부활절에 진행하는 ‘말씀깃발전’과 각종 ‘말씀그라피 나눔행사’ 등을 통해 한국 교회와 협력하며 건강한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성도들이 새해를 맞아 말씀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정기전으로 말씀을 단순히 눈으로 읽는 것을 넘어, 마음에 깊이 새기고 묵상하며 삶으로 살아내도록 이끄는 데 목적을 둔다.
전시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갤러리 1관은 ‘하나님의 선물’을 주제로 말씀선교사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새해를 살아갈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같은 말씀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형상화해 선보인다.


2관에서는 ‘축복’을 주제로 한 정기전시 ‘아르카 루하’가 열린다. 17명의 선교사가 참여한 ‘아르카 루하’는 ‘말씀을 담는 그릇’, ‘말씀으로 숨 쉬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작가들은 말씀그라피를 통해 성경 말씀을 단순한 글자가 아닌 영적 호흡으로 받아들이길 바라는 공동체적 신앙 고백을 작품에 녹여냈다.


주최 측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새해의 거창한 목표보다 말씀 앞에 서는 태도를 먼저 회복하길 바란다”며 “나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삶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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