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믿는 만큼 바라고, 믿는 만큼 보인다 (히브리서 11:1~6)

말씀동행-2
고요셉 목사
영통영락교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배우고 알고 있는 만큼 이해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볼 수 있어야 합니까? 성도는 믿음으로 바랄 수 있어야 하고, 믿음으로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1~2)

 

믿음으로 구하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 11:4)


창세기 4장에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아벨과 그의 제물만 받으셨고 이에 분노한 가인이 동생을 돌로 쳐 죽이게 됩니다. 창세기에서는 왜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는지 이유가 나오지 않지만, 히브리서 11장에서는 아벨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고 말씀합니다. 가인의 믿음의 대상은 그가 드리는 제물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내가 지금 드리는 것을 왜 안 받으십니까’ 원한으로 동생 아벨을 죽인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만큼 바란다는 것은 내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들을 믿는 만큼 바란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내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바라며 믿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나님이 받으시고, 하나님이 채워주신다는 믿음으로 드릴 때에 기적과 응답의 예물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보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 11:5)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의 네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 때문에 보다는 덕분에’라는 말을 쓰는 사람입니다.
둘째, 어떤 경우에도 뒷담화를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셋째, 과거에 살지 않고 현재와 미래에 사는 사람입니다.
넷째,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성경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에녹’입니다. 분명히 성경에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믿음으로 살았던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고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도 바꾸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연약한 자라 할지라도 강함으로 쓰임받게 되는 것입니다. 능력은 믿음에 있습니다.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살기 바랍니다.

 

묵상하기
◇ 우리가 믿음으로 바라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나눠 봅시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행동이 있었다면 함께 나눠 봅시다.
 



총회

더보기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