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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증경총회장 신임원 취임 예배

서울역 트레인스서 증경총회장 모여

 

침례교 증경총회장단(회장 김용도 목사, 총무 최보기 목사)은 지난 1028일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용도 목사에 대한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총회 빌딩에 대한 부채 문제와 기관 입주 문제, 여성 목사 안수 문제 등 총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예배는 김용도 목사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오관석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지덕 목사를 비롯해, 최보기 목사, 한명국 목사, 남호 목사, 우제창 목사, 정인도 목사, 박선제 목사, 백화기 목사, 이상모 목사, 유병문 목사, 고용남 목사,

 

이창희 목사, 최창용 목사, 양재순 목사, 김용식 목사, 한규동 목사, 권처명 목사 등 증경총회장과 원로목사회 회장 김용문 목사, 침례신학대학교 전 총장 허긴 박사, 직전 제1부총회장 윤덕남 목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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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