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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60주년 행사 경건하고 간소하게 진행

목산제 및 체육대회 취소, 일부 행사는 2학기로


침례신학대학교(배국원 총장)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다양하게 진행하려던 행사를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하여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하기 위해 일부행사 취소 및 경건한 행사 위주로 진행한다.


학교측은 개교 60주년을 맞아 다채롭고 즐거운 축제분위기로 진행하려고 했지만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애도하고자 학술제 및 예배는 경건한 분위기속에 진행하되 예년과 같은 축제형식으로는 취소 및 일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26~29일 진행하기로 한 목산제 축제 및 체육대회는 취소됐으며 장애인과 함께 하는 WITH 마라톤 대회사랑의 생명나눔 켐페인등은 2학기로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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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