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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복음선교회, 필리핀 파기오서 목회자 세미나

  

국제복음선교회(회장 유상채 목사)는 지난 1112~14일 필리핀 바기오에서 복음선교회 주최로 지역 목회자를 초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Church Growth”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회자의 자기 관리(이희우 목사)를 비롯해, 설교(윤태민 목사) 기도(차덕수 목사) 상담(김길배 목사) 새가족 관리(윤재철 목사) 전도(유상채 목사) 등의 주제 강의가 이뤄졌으며 저녁집회에는 이한진 목사가 말씀을 증거하고 목회자 세미나 전체 일정 주관은 이선하 목사가 담당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필리핀 바이오 목회자협의회 회장 Busagay 목사는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에게 녹아 있는 목회 현장의 간증과 신학적 배경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교회의 생생한 목회현장의 실천신학 배경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필리핀 지역 교회에 적잖은 도전을 줬다.

 

특히 대구중앙교회(윤태준 목사, 윤재철 목사)는 필리핀 바기오지역 교회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매년 3차례씩 23년동안 바기오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국제복음선교회는 필리핀 바기오 목회자 세미나 사역과 현지 목회현장을 둘러보고 대구중앙교회의 선교적 열정을 알게 됐으며 연합선교 선교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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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