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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당하는 아동들을 위한 축복의 통로”

월드비전, CGN TV와 공동지원사업 MOU체결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36CGN TV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월드비전은 2015CGN TV와 함께 지구촌 곳곳에서 고통 당하는 아이들을 돕기 위한 공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개국 10주년을 맞은 CGN TV한 영혼을 위해 더 멀리, 그리고 가까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라는 미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CGN TV와 동역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또 감사 드린다월드비전과 함께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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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