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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 개최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는 통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지난 3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교계 인사 등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2부 기도회, 3부 청년기도회로 진행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부 기도회 시간에 인사말을 전하며 통일 시대의 문을 열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때라고 전제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정체하느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당장은 고통스럽더라도 오랜 세월동안 사회 곳곳에서 누적되어온 적폐를 개혁하고, 국가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일에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도회는 김선도 목사(광림교회 원로)선한 목자를 따르는 선한 양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특별 기도시간에는 대통령과 국가발전 경제번영과 민족화합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한편, 조찬기도회 후 기독대학생과 탈북·다문화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반도 평화통일 청년 기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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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