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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았기에 불편해지는 40가지 믿음의 문제들

『어설프게 아는 것이 더 무섭다』


지은이 이승현마음지기14,000


어설프게 앎으로 인해 미혹되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예한교회 이승현 목사의 어설프게 아는 것이 더 무섭다가 그 것.


어설프게 아는 것이 더 무섭다는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하나님을 시험하며 살아왔는지 내가 이렇게 했으니 하나님도 이렇게 해주셔야 한다그 자리를 내놓으라는 식의 기도를 한 적은 없는지 이러한 기도가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함이 아닌 보란 듯이 살기 위한 욕심 때문이라면 기도를 바른 방향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신앙생활을 하며 알게 모르게 하나님과 멀어졌지만 정작 자신은 열심히 주를 섬기고 있다고, 그러므로 나보다 나은 성도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이 모든 것의 문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님이 기준이기보다는 내 기준에 좋고 편한 신앙생활을 추구하고, 나를 영화롭게 하려고 교회 직분을 맡았던 것은 아닐까? 그리고 그것이 믿음을 지켜나가는 데 필요한 과정이라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고 착각해 왔는지도 모른다.


어설프게 아는 것이 더 무섭다는 이렇게 우리가 모르거나, 오해하거나, 잊어버린 일들로 인해 하나님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생겨나는 믿음의 문제들을 다룬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나의 계산법대로 셈했던 결과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계산법으로 세상과 교회를 바라보고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을 아는 믿음에서 믿는 믿음으로 바뀔 때, 기적을 먼저 보고 나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결정으로 인해 은혜의 기적을 볼 때 참된 신앙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는 어설프게 아는 것이 더 무섭다. 이 책을 통해 믿음을 제대로 알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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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