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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의료선교대회, 오는 10월 8~10일 만나교회서

“너는 나를 따르라”란 주제로 진행

(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회장 박상은)가 주최하는 제14차 의료선교대회가 오는 10월 8~10일 분당 만나교회(김병삼 목사)에서 진행된다.
1989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로 제14차를 맞는 이번 대회는 “너는 나를 따르라(요 21:22)”를 주제로 열리며 주강사로는 폴 벤더-새뮤얼(인터서브)이 나서며, 강의 주제는 △의료선교의 필요와 헌신 △의료선교를 위한 네트워크와 파트너십 △십자가와 자기 부인 △예수님을 따르는 삶 등이다.

또한 김병삼 목사(만나)를 비롯해, 이규현 목사(수영로), 화종부 목사(남서울), 이재훈 목사(온누리) 등이 강사로 나서며 △성경이 말하는 의료선교 △의료선교로의 초대(부르심) △의료선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경계를 넘어선 의료선교(타문화의 이해와 선교) △선교사의 삶과 사역 △창의적인 단기의료선교 등의 선택강의와 “비정상선교회담” “조별모임” 등이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소개에 대해 박경남 총무(한국WEC국제선교회 본부장)는 “선교가 보편화된 시대에 어떤 전략을 갖고 의료선교를 할 것인가를 나누고, 의료선교에 있어서 십자가에서 구현된 예수님의 사랑을 어떻게 통로로 삼을 것인가를 모색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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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