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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중앙교회, 2016년 협동비 2400만원 일시납

유영식 총회장, “총회 위한 헌신과 결단에 감사”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 사진 오른쪽)가 2016년 침례교 총회(총회장 유영식 목사) 협동비 2400만원을 일시불로 완납했다.
총회장 유영식 목사는 최근 연세중앙교회를 방문, 윤석전 목사를 만나 총회 현황과 총회 재정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을 구했으며 이에 윤석전 목사는 2016년도 총회 협동비를 일시불로 완납할 뜻을 밝혔다.
총회장 유영식 목사는 “연말 연초가 되면 개교회별로 예산 집행이 종료되고 새로운 예산이 세워지는 시기여서 총회 협동비가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연세중앙교회의 후원으로 총회 재정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 총회 협동비가 들어오고 나감에 한치의 어긋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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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