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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알면 세상을 이긴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죄와 구원’

오스왈드 챔버스 지음 / 스데반 황 옮김 / 토기장이주니어 / 192쪽 / 10,000원


죄는 무엇인가? 성경은 죄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죄와 싸워야 하는가? 죄에 대해 무감각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오스왈드 챔버스는 그의 탁월한 영적인 안목과 분별력으로 이 책 죄와 구원에서 죄를 철저하게 성경적으로 고찰한다. ‘죄와 구원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하는 죄에 대한 복음적 인식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에 대한 성경적 인식을 동시에 가져다준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성경적 철학을 통해 죄의 문제를 다루면서 결국 우리를 십자가로 달려가게 만든다. 그래서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챔버스가 영원과 우주적 차원에서 죄와 구원에 대해 깨달은 그 오묘한 경지까지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성령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눈을 활짝 열어주신다면 챔버스가 깨달은 영적인 진리들을 누릴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 챔버스는 성경을 근거로 죄와 구원에 대해 깊이 있게 통찰하면서, 동시에 그리스도인들의 내면과 행동, 하나님과의 관계 등을 밀도 있게 다룬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에 대한 영적 안목을 키울 뿐만 아니라 동시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지도 도전 받게 될 것이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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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