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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아이들이 예수님의 치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드비전·CBS, Heal The World 캠페인 진행

 

CBS(사장 이재천)와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함께 지난 225일 여의도 월드비전 빌딩에서 2013 지구촌 행복 나눔 캠페인 <Heal the world> 출정식을 열었다.

 

2013 <Heal the world>는 삶의 극심한 고통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지구촌 형제들의 상처와 치유를 위해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목회자들이 제 3세계 국가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된 아프리카 힐링여정, 크리스천 글로벌 캠페인이다.

 

신우인 목사(포이에마예수교회, 아프리카 우간다 방문 예정, 3), 이성희목사(연동교회,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방문 예정, 4), 임석순목사(한국중앙교회, 아프리카 니제르 방문 예정, 5), 손윤탁목사(남대문교회, 아프리카 잠비아 방문 예정, 7)가 함께 할 예정이다.

 

지난 해, 월드비전과 CBS가 함께 한 <Heal the world>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 벧엘교회 박태남 목사, 인천숭의교회 이선목 목사와 연기자 이광기 씨가 아프리카 부룬디, 모잠비크, 르완다, 방글라데시등 4개국 방문을 통한 힐링여정을 통해 오랜 가난과 전쟁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희망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만나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돌아왔다.

 

그 결과, 2,500여명의 아이들이 월드비전을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과 1:1 아동결연 결연을 맺었을 뿐만 아니라, 방송 후에도 지속적인 사업들을 진행해 르완다에는 평화화해구축센터를 건립하고, 부룬디에는 주택개량보수사업을 시행했으며 탄자니아에는 우물지원 사업을 하는 등 근본적인 빈곤 퇴치를 위해 힘써 복지허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2013<Heal the world> 캠페인에는 다양한 프로그램 또한 준비되어 있다. 96~7일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12<Holy Camp>에서는 약 5,000여명의 크리스천 참가자들이 24시간의 사랑과 나눔의 예배를 통해 지구촌 아이들의 고통을 함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최정상급 찬양사역자들이 총출동한 ‘Holy Concert’를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미니프리젠테이션 특강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에서는 이찬수 목사,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장인 한비야 교장 등 각계각층의 나눔 전도사들이 출연해 사랑을 나눌 발걸음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한비야와 함께하는 힐링토크, 힐더월드 다큐멘터리 영상, 사진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 되어 있어 나눔의 행복을 더하고고 12월에는 해외 후원아동들과의 가슴 따뜻한 만남을 주제로 한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또 하나의 가족>이 제작,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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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