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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선교사의 꿈을 실천하겠습니다

해외선교회 한대희 선교사(캄보디아)

사랑하며 고마운 동역자 여러분!

한국은 산과 들이 푸르러 꽃이 피는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고 캄보디아는 어디를 가나 망고가 지천인 가장 더운 계절입니다. 최영선 선교사 추모예배를 위해 잠시 들른 캄보디아는 펄펄 끓고 있습니다. 다행히 올해는 우기가 일찍 시작되려는 듯 비가 가끔 와 4월의 황량함은 좀 덜한 것 같습니다. 저는 신대원 6학기의 과정을 6월까지 마치고 627일에 캄보디아에 들어가 새로운 마음으로 제2기 사역을 시작 할 예정입니다.


426일에 최영선 선교사 1주년 추모예배

선교지에서 추모예배를 드린 적이 없었고 또 짜엉래센터교회가 지금 어려운 상황이여서 추모예배를 드린다고 하는 것이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후배 선교사님의 도움과 교회 리더들의 마음이 모아져 최영선 선교사의 1주년 추모예배를 잘 드릴 수 있었습니다.


최영선 선교사가 50도 못된 나이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마음 아프고 속상한 일이지만 캄보디아에 한 알의 밀로 썩어졌기 때문에 앞으로 캄보디아에 많은 열매가 있을 것이라고 제가 간증했습니다. 그런 후 현지 교인들 5명이 최 선교사와 함께 했던 삶을 나눴습니다. 함께 동역하는 양준석 선교사님이 최 선교사의 아름다웠던 삶을 이야기했습니다.

최영선 선교사는 사람들 앞에 들어나는 뛰어난 선교사는 아니었지만 뒤에서 묵묵히 캄보디아 사람들을 사랑한 아름다운 선교사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2기 사역을 준비하며 최선교사의 삶이 캄보디아 교인들에게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으로 계속 전해져야 한다 생각했고 그것이 제가 앞으로 해야 할 중요한 사역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뜨레앙광정교회 기초공사 마무리

뜨레앙광정교회는 기초공사를 마무리한 후 벽돌 쌓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6~7월에 공사를 마치게 되고 그 후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공부방사역과 소그룹사역을 좀 더 늘리고 지방교회 리더들을 모아 훈련시키는 사역도 진행하려 합니다. 훈련 사역을 위한 야외 화장실과 우물, 샤워실도 갖추어야 하며 입당예배는 11월 중에 드릴예정입니다.

 

- 기도제목 -

1. 최영선 선교사의 헌신된 삶이 현지 교인들에게 잘 전해져 세워진 교회들이 든든히 서 가도록

2. 세일라, 레아스마이, 호완, 달린, 쁜르사역자가 캄보디아 교회를 잘 이끌 지도자로 성장해 가도록

3. 한대희 선교사가 성령충만해 앞으로 캄보디아 2기 사역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4. 시골에 계신 어머니와 장인, 장모님이 건강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5. 대학교 4학년인 찬응이와 찬송이가 진로를 잘 선택하고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대희 선교사 지정후원계좌

KEB하나 : 181-0401157-813

예금주 : 한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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