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 목사)는 지난 11월 27일 평안밀알복지재단에서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평택무궁화로타리클럽 ‘사량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량나눔봉사데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려서 격려하고 봉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가 특별한 점은 이봉주 선수가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사량나눔봉사단’은 이번 장애인 행사에 이봉주 선수를 초청해 인사와 사인회를 함께 열며 장애인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봉주 선수는 평소 장애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며 “자신이 장애인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발달장애인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고, 또 장애인들이 너무나도 밝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봉주 선수는 평안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들과의 처음 만남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았던 차에, 매년 초대가 이뤄졌고, 이렇게 남 모르게 봉사한 시간이 10년이 됐다. 그는 이번 행사에 자신의 지인인 가수 진시몬 씨도 봉사자로 함께 초대하며 더 큰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 선물했다. 이날 평안밀알복지재단에서는 이봉주 선수와 사량나
인천지방회(회장 김철기 목사)는 지난 11월 9일 주일 저녁부터 12일 수요일 저녁까지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부흥회는 외부 강사를 초청하는 대신 지방회 소속 젊은 목회자를 강사로 세워 연합부흥회를 진행했다. 인천지방회는 이 연합부흥성회를 위하여 준비위원장인 전종진 목사(보라)를 중심으로 기도로 준비했다. 지방회 소속된 모든 교회가 시간마다 참석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부흥회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란 말씀으로 지방회가 하나돼 준비에 박차를 가했으며 새인천교회 김기덕 목사가 행사 장소를 섬기며 동역했다. 특별히 이번 부흥성회에서 모인 헌금 중 목적 헌금 전액은 태국 김용호 선교사의 우툼보피사이교회 사택 건축에 후원했다. 공보부장 송수자 목사
안산지방회(회장 정종빈 목사)는 지난 2월 10일 뿌리깊은침례교회(이민욱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1부 경건예배는 이민욱 목사의 사회로 이재목 목사(희망국제)가 대표로 기도하고 장덕수 목사(은혜)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요 3:23~24)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흥렬 목사(한샘선교)가 축도했다. 2부 회무에서는 크게 3가지를 다루고 마무리했다. 우선 지방회 규약과 산하 위원회 내규를 전반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규약수개정위원회를 만들고 지방회 정기총회에서 인준하기로 했으며 시취위원회 조직은 지방회에게 일임해 원활한 운영이 되도록 결의했다. 또한 지방회 재정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을 연구해 정기총회에서 인준키로 했다. 공보부장 박상욱 목사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 횃불재단)은 지난 1월 16일 서울 양재동 횃불회관 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비전과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유승원 원장은 횃불재단의 2026년 비전인 ‘새 시대, 새 부대 –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를 언급하며 “시대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며 남녀노소와 세대를 초월해 그리스도를 위해 부름받은 군사의 사명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재정렬과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영적 전쟁과 같은 현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준비된 자로, 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 응답할 때”라고 설명했다. 유승원 원장의 비전 설명과 함께 횃불재단 주요 관계자가 나서 2026년 횃불회 사역을 시작으로 사모횃불회, 횃불재단 디아스포라 사역, 트리니티 한국목회학박사 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횃불회는 2026년 사역 비전에 따라 △목회자 소그룹 모임 강화 △최전선 선교 사역자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횃불회 △지역별 횃불 연합 콘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사모횃불회는 기존의 주요 대면모임을 중심으로 정기 모임과 사모합창단 정기 연주회로 사모 공동체
“53년간의 저의 사역에서 가장 큰 후회는 여성들을 제한하는 데에 사용된 네 개의 (성경) 구절에 대해 저의 개인적인 해석을 좀 더 일찍 밝히지 않는 것입니다 … 저의 삶, 교회, 사역에 있었던 모든 선한 여성들에게 제가 무지했던 세월 동안 제 자신의 견해를 용기 있게 밝히지 못했음을 공개적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를 슬프게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교회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지상명령(사도행전 2장 17~18절)에 순종하는 일에 제가 방해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들이 성령께서 주권적으로 그들 안에 주신 영적 은사와 리더십 기술들을 사용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지금 저의 마음은 찢어지고, 저의 죄에 대해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 여성들이여, 저를 용서해주시겠습니까?” -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원로) “여성이 목사직에서 섬기는 문제는 남침례회의 교리와 질서를 모두 위반하는 중요한 성경적인 권위의 문제이다.” - 리차드 모어 남침례신학대학원 총장 “우리는 ‘남성과 여성 모두가 교회에서 섬길 수 있는 은사를 받았다’는 것과 ‘목사의 직분은 성경에 의해 자격을 갖춘 남성으로 제한된다’는 진리를 주장하고 있는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Baptist F
보은군기독교연합회(회장 최우중 목사)는 지난 11월 23~26일 보은교회(안신흥 목사)에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도의 초보에 머무르지 마라”(히 6:1)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성회에서 피영민 총장은 “성도의 기업”(엡 1:11~14), “기도의 논리”(욥 23:1~9), “하나님의 의”(롬 3:21~22), “도의 초보에 머무르지 말라”(히 5:11~6:12) 등으로 네 차례 말씀을 증거하고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찬양과 특송은 보은순복음교회가 맡았으며 바이올린 독주는 전나윤 집사가, 특송은 정금선 집사가 섬겼다. 또한 연합회 목회자와 사모로 구성된 “샬롬 오카리나 연주단”이 특주했다. 또한 성회 마지막 날에는 연합회장 최우중 목사(구인침례)와 박종선 목사(주성), 김영구 목사(송죽) 등이 순서를 맡아 섬겼다. 강사로 나선 피영민 목사는 영성과 지성을 두루 겸비한 복음 중심의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도전을 전했다. 특히 수많은 체험과 간증을 나누며 실천적인 신앙을 강조했다. 한편 보은군기독교연합회는 지역 내 72개 교회가 함께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연합하고 있으며 부활절연합예배와 연합부흥성회
가나중앙지방회(회장 김현종 목사) 빛과사랑침례교회(서창윤 목사)는 지난 3월 1일 서영권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서창윤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안수식은 지방회 증경회장 최병선 목사(예닮중앙)가 기도했고, 시취위원장 오영택 목사(하늘비전)가 “하나님을 목자로 삼아라”(시 23: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시취서기 이진명 목사(하늘)가 시취과정을 보고하고, 서창윤 목사가 서영권 전도사에게 서약한 뒤, 안수위원이 안수하고 최병선 목사가 대표로 안수기도했다. 이어 서영권 전도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가나중앙지방회 목사임을 공포했다. 목사가운착의와 목사안수패 전달이 이어졌으며 정소영 사모의 특송과 지방회장 김현종 목사(맑고밝은)의 축사, 피영민 목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의 영상축하로 안수자를 축복하고 서영권 목사의 축도로 목사안수식을 마쳤다. 서영권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공보부장 정창현 목사
본보가 지령 1600호를 맞이했다. 창간 이후 71년 동안 본보는 침례 교회가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현장을 지켜왔다. 교단과 기관, 지방회와 연합회, 그리고 개교회가 협력하는 사역의 ‘바로미터’를 제시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위대한 명령을 수행해 왔다.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도 본보는 침례교 정체성을 수호하는 파수꾼이자, 전국 3500여 교회를 하나로 묶는 영적 가교 역할을 멈추지 않았다. 지나온 길에는 폐간의 아픔과 재정적 위기 등 잊을 수 없는 고비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례교 가족들의 애정 어린 사랑과 기도, 물질의 후원은 본보의 문서 사역을 끊임없이 이어가게 한 원동력이었다. 이 숭고한 헌신을 역사는 기억할 것이다. 그동안 본보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교회와 목회 동역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본연의 사명이 있으며, 이를 완수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영혼 구령을 향한 열정을 잃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 교회가 목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력하며, 이웃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전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 이제 침례 교회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
천안지방회(회장 최광섭 목사)와 온양지방회(회장 김병철 목사)는 지난 2월 23~24일 양일간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지방회 연합 목회자 부부 수양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2년 1월 13일 천안지방회 대곡교회에서 온양지방회가 분립(분지방)된 이후 34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 연합 행사다. 당시 천안 25개, 온양 15개 교회로 시작했던 양 지방회는 2026년 현재 각각 41개, 31개 교회로 성장하는 결실을 맺었으며, 이번 수양회를 통해 그동안의 은혜를 나누고 연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예배는 천안지방회 사회부장 김병곤 목사(하늘사랑)의 사회로 시작됐다. 천안지방회장 최광섭 목사(하늘정원)의 대표기도 후,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득불 할 일”(고전 9:16~19)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영혼 구원과 하나님 나라 확장에 있다”며 “바울처럼 복음에 사로잡혀 뜨겁게 은혜를 회복하고, 소명을 따라 사명을 감당하는 사역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 최 총회장은 최광섭·김병철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인사와 온양지방회 체육부장 서성래
이렇게 가면을 쓰고 살아가다 보면 내면의 자아와 외면의 자아 사이의 불일치가 일으키는 심리적 증상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근원적인 혼란이 대표적 증상이다. 너무 오랜 시간 가면을 쓰면서 진정한 자신과 만들어 낸 자신 중 무엇이 정말 자신인지를 구분 해 내지 못한다.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생각하는지 혹은 느끼는지 알 수가 없다. 늘 내뱉는 말은 “난 원래 그래, 그래서 뭘 어쩌라고!”라는 항변이다. 그리고 그렇게 밖에 하지 못하는 자신을 늘 매섭게 비판하고 몰아세운다. 다른 사람에게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으면서 막상 들어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이 답답하다. 머릿속엔 늘 “반드시 ~해야 해!”라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그 기준으로 자신과 타인에게 수많은 행동 기준을 제시한다. 거기에 맞추기 위해서 사람과 상황을 통제하기 시작한다. 그 통제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짜증이 나고 그 짜증은 곧 분노로 이어진다. ‘내가 분명히 말했는데 어떻게 감히 나에게 이럴 수 있지?’라는 생각으로 주변의 사람들을 공격한다. 그 공격은 심한 말과 함께 직접적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삐지는 것과 같이 수동적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결국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