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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평창올림픽 봉사 감사패 받아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국기독교봉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랑의교회는 강릉시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지난 2월 9일부터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릉 올림픽파크 초입에 위치한 소망장로교회에서 선교활동을 펼쳤다.
지난 2월 22일 사랑의교회가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장에 강릉시 최명희 시장과 강릉시기독교연합회 목회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국기독교봉사단 관계자들이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일행을 만났다.


최명희 시장은 “평창올림픽 개최하기까지 2번의 유치 실패 후 다시 도전하자는 의지와 의견을 모은 시발점은 바로 강릉시기독교연합회를 주축으로 한 교회들이었다. 이들은 올림픽개최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했다.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사랑의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정현 목사는 “남북관계의 문제는 오직 신앙으로 풀 수 있다고 믿는다. 올림픽을 통해 온 세계가 평창과 강릉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하고 있다”며 “그동안 북극보다 추웠다는 이곳에서 고생한 사랑의교회 교우들을 포함한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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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