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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개 교회 장기기증 서약예배 드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는 지난 3월 4일 생명나눔을 약속하는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전국 6개 교회에서 드려졌다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장대교회(담임목사 김현기)에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김현기 목사는 장대교회 성도들에게 “죽음 후 화장돼 한 줌 재로 변할 우리의 장기를 이웃에게 나누어 새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에 동참하자”라며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 결과 장대교회 성도 총 128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생명 나눔을 위한 교회의 움직임은 성남에서도 이어졌다.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성남산성교회(담임목사 배성환)에서는 생명나눔예배를 진행했다. 배성환 목사는 “우리 성도들이 앞장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생명나눔에 동참하자”라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독려했다. 그 결과 성남산성교회 성도 중 총 24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부산, 성남을 넘어 서울, 원주, 울산, 군산 지역에서 장기기증 생명나눔예배가 드려졌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비전영광교회(담임목사 이현길),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제일교회(담임목사 최헌영), 울산에 위치한 대성교회(담임목사 홍석봉),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영생교회(담임목사 이대수)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생명나눔예배가 드려졌다. 이날 전국 6개의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가 드려져 총 303명의 성도들이 생명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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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