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밀알복지재단-코레일수도권동부본부,

장애인가족 초청 패럴림픽 나들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코레일수도권동부본부(본부장 윤양수)는 지난 3월 11일 장애인가족 30명을 초청해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했다.
초청된 장애인가족들은 청량리역에서 KTX로 강릉역까지 이동, 버스를 타고 양양 휴휴암과 주문진 수산시장 관광 후 강릉하키센터로 이동해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한국-체코 예선전을 관람했다. 장애인가족들의 인솔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밀알장애인활동지원센터에서 맡았다.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어머니 정남희(49)씨는 “한계와 장애를 극복하고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밀알복지재단과 코레일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을 맞이해 장애인가족들도 패럴림픽 현장을 즐기고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신숙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