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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대학가 이단 활동 주의보 발령



학원복음화협의회는 이단의 캠퍼스 및 교회 청년대학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새학기 이단 경계 주의보를 발령했다. 학복협은 “2~3월 신입생들을 향한 이단들의 포교 활동이 활발하다”며 “이단의 활동 방식을 잘 파악하고 이에 맞춘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학가 이단은 설문조사와 봉사활동, 문화행사 등의 수단으로 이단동아리에 가입하도록 하거나 건전한 기독교 동아리 혹은 새내기 클럽에 침투해 접근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학복협은 “2018년 1학기 주목해야 할 캠퍼스 이단은 IYF와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 통일교 등”이라며 이에 대한 주의와 경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예방 및 대처방안으로는 △학생들이 이단에 대해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교회나 기독 공동체가 정기적으로 이단 세미나 개최 △올바른 성경 교육 △교회와 자신이 속한 선교단체 외 성경 공부나 집회를 참석하지 않을 것, 하게 된다면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단체 혹은 교회 사역자에게 검증 받을 것 △캠퍼스 내 대처의 경우 기독교 내 분쟁으로 보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전문 기관에 문의해 대처할 것 △지역교회와 대학선교단체 간 네트워트 형성을 통해 이단 정보 및 대처 방법 공유 등을 제시했다.
학복협은 건전한 기독교 동아리로 CAM, CCC, CMF, CMI, DFC, DSM, ESF, IVF, JDM, JOY, SFC, YWAM 등을 소개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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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