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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교회 방송팀 부활절 영상 공모 우수상 수상



강일교회 방송팀이 2018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위원장 김진호 목사)는 지난 3월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교육관에서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활절 영상공모전은 부활의 소식을 많은 사람들과 영상으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인사를 전한 김진호 목사는 “이런 행사를 통해 교회마다 영상작업을 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격려가 되고 교회에서 이 영상이 잘 활용될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일교회 방송팀 대표로 시상식에 참석한 김한영 씨는 “한번도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의심해 본 적이 없는데 세상을 살다보니 그저 흘러가는데로 사는 것 같고 부활의 능력을 잊고 사는 것 같다”고 고백하며 “이번 영상을 제작하면서 부활의 능력을 다시 새롭게 느꼈다. 우리가 제작한 영상을 보신 분들이 나와 같은 은혜를 누릴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품은 교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된다. 영상은 2분 분량과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있는 영상을 따로 가공해 보급한다. 다운로드는 2018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웹하드(www.webhard.co.kr ID: daeshinh  PW: ds8688)에서 받을 수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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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