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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미주순회연주여행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미국 중·동부 지역에서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4월 6일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은 미국의 명문 크리스천 대학 중 하나인 밥존스 대학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10박 11일간의 미주순회연주여행에 들어갔다. 순회연주 첫날부터 공연은 대성황을 이뤘고 전도의 열매가 바로 보이기 시작했다.


공연의 가장 큰 감동 포인트는 87세의 할머니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스토리이다. 이번 밥존스 대학에서 열린 지역주민 초청 콘서트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그린빌에 거주하는 크리스천 뿐 만 아니라 주변의 불신자들까지도 공연에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 87세의 할머니는 “내 평생 이렇게 감동적인 찬양을 들어본 적이 없다. 천국에 가면 이런 아름다운 찬양을 매일 들을 수 있을까?”라며 밥존스 대학의 부총장인 샘 호른을 찾아왔다.


샘 부총장은 이 87세의 할머니를 위해 영접기도를 도와줬고 할머니는 공연장 로비에서 바로 예수님을 영접했다. 샘 호른 부총장은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이 어린이들은 천국에서 보내준 예수님의 대사들과 같다”고 기뻐했다.
이 외에도 공연을 관람한 지역 주민들은 이구동성 아이들의 찬양을 통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어떤 이는 생애최고 아름다운 공연을 보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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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