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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창사 23주년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창사 23주년을 맞아 4월 16일~20일을 ‘CTS WEEK’ 주간으로 선포하고, 특별모금생방송을 진행한다.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CTS WEEK’는 ‘이 땅의 소중한 생명들이 살아나고 영적 생명까지 회복되리라’는 주제로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CTS WEEK는 은혜로운 찬양과 말씀이 있는 부흥회로 시작, CTS를 통해 일어난 생명 구원의 역사와 회심의 사례들을 방송하고 열방을 향한 사역들을 조명한다. 또한 다음세대 프로그램, 동성애 및 이단 대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위기의 가정이 회복된 사례들도 방송한다. 김승욱 목사, 브라이언 박 목사, 소강석 목사 등의 말씀으로 포문을 열고 연예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과 CTS 방송선교를 통해 동역하고 있는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 사례들을 나눈다. 

CTS 감경철 회장은 “CTS는 개인과 가정을 살리고, 사회와 세계를 건강하게 회복시킬 수 있는 소중한 복음을 널리 알리고 전파하는 사명의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믿음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 받아온 CTS가 한국교회, 전 세계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길 소망하며 CTS의 영상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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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